아직은 좀 이른 후투티 육추입니다.
아기새들이 좀 더 커야 먹이를 먹이는 장면을 볼 수가 있겠네요.
여러 개의 둥지들에서 육추가 이루어지고 있었는데
아기들은 안보입니다.
5월 초부터가 좋을 것 같습니다.
4월이 과거가 되어버렸네요.
지나고 보면 늘 아쉬움이 남아서 돌아보게 됩니다.
님들과 함께한 날들 행복했습니다.
관심과 배려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5월~~ 도 평안하신 시간 이어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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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7 경주 황성공원 1200x800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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