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신의 꽃 논산 충곡서원 배롱나무 배롱투어 논산 마지막 방문지 충곡서원~정오경인데 사람 잡을 만큼 더웠습니다요.군산 옥구향교 들렀을 때보다 체감은 더 높음입니다.. 숨이 가쁠 정도로 더웠던 날,죽음 앞에서도 의연했던 충신들의 충절을 기리는 공간에서 사진 몇 장에 목숨 거는 소인...ㅎ배롱명소보다 흥미롭지 않나요? 20260804 논산 충곡서원 더보기 논산 유봉영당 배롱나무 20260804 논산 유봉영당 더보기 배롱나무 꽃이 핀 풍경~논산 명재고택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유명세에 비해 조용합니다.사진을 찍기보다는 불에 타는 듯한 여름의 진분홍 배롱나무 꽃과 어우러지는 전통 한옥의 고요한 정서를 즐기고 싶었던 곳입니다.보고 싶었던 명재고택인데 시기가 좀 일러서 꽃이 좀 부실합니다.막상 만나니 아무 생각 없었다는.......덥기도 했지만 배롱나무 꽃에 기대가 너무 컸었나 봅니다요. 내년엔 명재고택에 관한 공부를 더 하고 시기를 잘 맞추어 한 번 더 방문하기로 마음먹습니다. 20260804 .. 더보기 배롱나무가 있는 여름 풍경~논산 종학당 군산을 돌아 논산 첫 방문지 종학당입니다.06시경 도착인데 옅은 안개에 시야가 살짝 흐립니다.입구 쪽에 홍살문이 있고 안쪽 옆의 배롱나무는 꽃이 다 졌네요.시기가 좀 늦었습니다.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방문자는 스완뿐이고 조용~~~규모가 아주 작은 서당이며,배롱나무는 수령 200년의 고목으로 꽃이 좀 지기는 했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과 정원, 주변 풍경의 어우러짐이 아름다운 종학당이었습니다. 배롱은 여나 저나 별 차이가 없시유~~배롱만 연이어 보신다고 눈이 피로하실 듯...ㅎ걍 ~~ 투어 기록물 정도로 만나시면 고맙겠습니다.조석의 기온은 좀 내려갔지만 아직 낮은 덥습니다.막바지 더위 잘 이기시고 모두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뒤쪽 정원의 배롱나무는 논산시지정(지정번호 2022.. 더보기 단청과 배롱나무 환상의 콜라보~군산 옥구향교 군산의 옥구향교전라도 투어 3번째네요. 오후 3시 정도에 방문인데 볕이 너무 뜨거워 어떻게 한 바퀴를 돌아봤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네요.땀이 쏘내기처럼 퍼부었음요.고개를 돌리면 어지러워서 쓰러질 뻔~~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었지요.죽다가 살아났습니다. ㅎㅎ더러 빼먹은 것도 있네유~~ 사진도 대충대충 반이상이 망사구유~~ 그 와중에도 목조 건물의 단청에 시선이 자꾸 가더라는~~단군성묘와 대성전을 돌며 배롱과 단청의 이런 어울림도 있구나 싶었지요.정신이 말짱했으면 아마도 그 동네서 하루 묵었을 겁니다요.아쉬움이 컸지만 신시도 야경 보러 오후 5시 정도에 향교를 떠납니다. 돌계단의 스테인리스 난간대가 한옥과 어울리지 않아 부자연스러웠습니다.나오다가 관리하시는 분을 만나서 얘기를 드렸더니 사.. 더보기 동트는 아침~여명 & 햇귀 망한 사진이여유~~여명을 담으러 간 게 아니었는데 조망터를 못 찾아 시간을 다 까먹고 날이 밝아지면서..... 꿩대신 닭입니다.요즘 배롱꽃만 계속 보니까 온통 벌개서 배롱은 잠시 쉬어갑니다..ㅎ 20260725 광안대교, 백련사 조망 더보기 죽림재(죽림서원) 명옥헌 둘러보고 다음은 송광사 코스였는데 덥고 땀나서 걸어야 하는 송광사는 포기하고예정에 없던 10여분 거리에 있는 죽림재(죽림서원)로 ~처음 방문입니다.규모는 작은 서원이었지만 부속 건물들과의 구성이 괜찮았고배롱도 그리 고목은 아니지만 대체로 잘 심겨진 것 같았습니다.서원건물옆엔 배롱나무가 없었고 부속 건물들 사이로 배롱나무가 많았습니다.명옥헌의 묵직한 맛에 비할 순 없지만 한옥의 기와와 단청, 배롱나무꽃이 앙상블을 이루고 있어여름 서원의 멋을 더해 주는 죽림재~~오길 참 잘했습니다. 20260803 .. 더보기 담양 명옥헌 원림 명옥헌은 8월 3일 (지난해 8월 5일 만개) 방문이었는데 꽃이 거의 피 않았습니다.꽃망울도 그리 많이 달고 있지 않아서 절정기에도 예년만큼은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지금쯤 절정일 겁니다.(https://sih0913.tistory.com/8527136 지난해 포스팅입니다, )올해는 연이 무성하게 자라서 꽃을 많이 피웠습니다.명옥헌은 연못의 낙화가 압권인데 지금은 낙화가 많다 해도 나무들이 너무 커서 수면을 덮어 보는 게 마땅칠 않습니다.바닥에 납작 엎드려야 겨우 볼 수 있다는....ㅎ 20260803 .. 더보기 오래 남을 기억 ~서원과 배롱나무의 어울림 여름의 산청 덕천서원 사계절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이지 싶습니다배롱나무가 아니면 특별하게 볼거리가 없는 서원을 삼수~ 화려한 듯 소박한 배롱나무꽃의 아름다운 매력 때문이지유~펄펄 끓는 여름에 피어난 진분홍 꽃들이 서원의 한옥과 어우러지니 얼마나 예쁜지요.고즈넉한 서원의 아침 분위기에배롱나무 아래 꽃비가 내린 풍경~~보고 있으니꿈을 꾸고 있나 싶었네요.때가 되면 나무의 꽃들은 지고 아름다움은 갈 것입니다.황홀한 순간을 잘 담아내진 못했지만 그 아름다운 기억은 오래도록 남을 겁니다. 20260808 .. 더보기 산청 덕천서원의 여름~ 배롱나무꽃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덕천서원을 방문합니다.지난해는 서원 내부의 배롱나무는 해걸이로 꽃이 거의 달리지 않아서 맹탕이었습니다.1년을 별러서 올해 또 찾았는데 시기와 날씨가 적절하지 않아 재수, 삼수까지 했습니다.다행인 건 꽃이 그리 풍성하진 않았지만 은은한 자태로 서원을 붉은색으로 물들이고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해 입구 담장에 있는 배롱나무입니다.올해 이 나무는 꽃이 빈약합니다. 20250813 20260730 2차 방문에서 이 장면 담고 담양으로 ~~삼수 사진은 따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20260803 .. 더보기 S~再會 5년 만에 야경을 보기 위해 다시 찾은 신시도 신시마을 고군산열도의 무녀도와 신시도를 연결하는 고군산대교 S곡선을 만납니다.드론이 있다면 좋겠지만 있어도 야간에 드론을 띄우는 건 무리일 듯합니다.첫 방문에서 조망을 위해 올랐던 신시마을 입구 동산에 오릅니다.등산로가 있어 따라 오르기만 하면 되지만 밤이니 준비한 헤드랜턴을 착용합니다.혼자서 오르는 게 좀 ~등줄기가 좀 간질 거리긴 합니다요...ㅎ21시경 조망 위치에 오르니 검은 바다에 멀리는 점점이 불빛만~신시마을은 없던 로터리가 새로 생겼고요,입구 교차로도 확장을 해서 진출입이 편리하도록 배려를 했습니다.나무들도 제법 커서 5년 전보다 곡선의 도로를 더 많이 가립니다.늦은 시간이라 조명이 꺼진 건물들이 있어서 그런지 불빛도 느낌이 다르네요.촬영 시간에.. 더보기 밀양향교 배롱나무꽃 밀양향교 배롱입니다.향교 전체 면적이 그리 크지 않은데도 꽃이 3단계로 개화하는 특징이 있네요.내부 대성전 앞쪽이 먼저 피고, 입구 주차장 2번째 => 대성전 뒤쪽이 마지막,방문했을 땐 대성전 앞쪽의 내부는 꽃이 거의 졌습니다.약간의 꽃망울을 달고 있긴 했지만 핀다 해도 보기 좋을 만큼은 아닌 듯하네요.주차장 쪽은 만개한 현재의 사진입니다.지금은 대성전 뒤쪽이 많이 폈을 겁니다.밀양향교의 배롱여행을 하시려면 3번 정도 방문해서 순차적으로 개화하는 풍경을 담아내는 것이 좋겠습니다. 1차 답사(7/27) 방문에서 담은 내부 배롱입니다.안개가 좀 있는 날이었습니다. 꽃이 거의 지고 끝부분만 약간 달려있네요.7월 중순(1차 개화) 정도에 만개였답니다. 20260727 .. 더보기 이전 1 2 3 4 ··· 8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