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때마다 다른 풍경들....
동이 트는 아침은 이런 감흥이 있습니다.
지난해 털머위가 필 즈음의 울산 대왕암
꽃이 질 때까지 여러 번 갔네요.
이제야 포스팅입니다.
꽃피는 봄 날처럼
블친님들~
환한 웃음으로 밝아지시기를 바라고요.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1117
20241116
20241120
볼 때마다 다른 풍경들....
동이 트는 아침은 이런 감흥이 있습니다.
지난해 털머위가 필 즈음의 울산 대왕암
꽃이 질 때까지 여러 번 갔네요.
이제야 포스팅입니다.
꽃피는 봄 날처럼
블친님들~
환한 웃음으로 밝아지시기를 바라고요.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41117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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