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완그림/꽃이 있는 풍경

왕버들의 봄

오전 8시 30분경의 풍경~
아침볕이 왕버들에 고운 옷을 입히네요.
연둣빛으로~ 노랑으로~~
풀어내는 물감이 번지는 호숫가 아침의 싱그러움~~
생명이 움트고 희망의 싹이 돋아납니다.
즐거움과 기쁨도 함께 피어납니다.
 
 
 
 

20250403                                                                울산 선암호수

'스완그림 > 꽃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둣빛 봄 날~새가 있는 풍경  (42) 2025.04.16
연둣빛 봄 날~왕버들  (39) 2025.04.13
春~선암호수  (18) 2025.04.07
털머위가 있는 풍경  (0) 2025.04.01
쉼 ~합니다.  (0) 202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