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30분경의 풍경~
아침볕이 왕버들에 고운 옷을 입히네요.
연둣빛으로~ 노랑으로~~
풀어내는 물감이 번지는 호숫가 아침의 싱그러움~~
생명이 움트고 희망의 싹이 돋아납니다.
즐거움과 기쁨도 함께 피어납니다.

20250403 울산 선암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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