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3.18 신선
2016101
2016103 선암호수
20161011~13 선암호수
20161017
"바위솔"[돌나물과]
학명/Orostachys japonica (Maxim.) A.BERGER
속명/지붕지기.와송[瓦松].와련화[瓦蓮花].넓은잎바위솔.오송,넓은잎지붕지기
분포/전국 각지의 깊은 산 바위나 오래된 기와 지붕등에 자생
개화기/9~11월
결실기/11월[골돌]
꽃색/흰색
높이/30cm 정도로 자람.
특징/줄기와 잎 전체는 수분이 많은 육질이며 근생엽은 로젯형으로 납작하게 퍼지고 끝이 굳어져서
가시처럼 된다. 원줄기에 엽병이 없는 잎이 빼곡히 달리고 끝이 굳어지지 않고 뾰족해진다.
잎은 주로 녹색이며 자주색 또는 흰분을 바른 듯한 백색을 띤다.
꽃은 총상화서로 달리고 화서는 길이 6~15cm로 화경이 없는 꽃이 밀착하며 포는 피침형으로
끝이 뾰족하다.꽃받침은 연한 녹색으로 5개,꽃잎도 5개이며 길이는 6mm정도이고 수술은 10개로
꽃잎보다 길다.자방은 5개,꽃밥은 적색에서 점차 흑색으로 된다.
용도/관상용.약용[전초 : 한방에서는 이식물을 작엽하초(昨葉何草)라 한다.]
형태/여러해살이풀
번식 :실생,분주번식
이름의 유래 : 바위솔의 접두어" 바위"는 바위 위에서 자란다는데서
" 솔" 은 솔방울처럼 생긴 식물이라는 데서 "바위솔"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속명 오로스타키스(Orostachys)는 산(山)이라는 뜻의 oros와 이삭(種)아리는 stachys의 희랍어에서 유래한다.
바위솔은 먹부전나비의 기주식물로 유충이 엽육(葉肉)속에 들어가 산다.
꽃말: "근면"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