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두어시간 걸었습니다.
동문에서 정문쪽의 풍차연못까지...
시기가 좀 늦어서 잎이 많이 마르고 색도 좀 바래긴 했지만
좋은 곳이 아직 남아 있네요.
단풍나무는 이제 물들기 시작합니다.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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