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끝나가나 봅니다.
억새의 꽃(새품)이 만개입니다.
은빛에서 하얀색이 되었니더~~
얼마후면 앙상한 줄기만이 찬바람을 맞겠지요.
가을이 짧으니 기다림에 설레고
또그리운 것이 아닐까요.~~??
가는 가을이 아쉬워 하얀바람 쏘이며 억새밭 한바퀴 돌았네요..
20181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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