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그림/여명, 일출 여명의 동쪽하늘 스 완 2019. 8. 30. 08:02 같은쪽 하늘의 다른 느낌을 오늘도 봅니다. 창밖 동쪽하늘의 아침은 늘 새롭지요.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밝아오는 아침이 주는 빛의 청량감은 시원한 공기와 함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요술쟁이입니다. 2019083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視線이 머문 瞬間들~ '스완그림 > 여명, 일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요한 아침의 바다 (0) 2019.12.28 햇귀 비치는 아침 (0) 2019.12.13 동쪽하늘 (0) 2019.01.31 그리움의 읍천바다 (0) 2019.01.29 간절곶 일출 (0) 2019.01.05 '스완그림/여명, 일출' Related Articles 고요한 아침의 바다 햇귀 비치는 아침 동쪽하늘 그리움의 읍천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