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완그림/꽃이 있는 풍경

가을~~오는 소경

그리움의 선홍색으로~

가을이 익어갈 때 

눈멀어 터진 붉은 속살

어떤 날은 시도록 아프고

또 어떤 날은 한없이 달콤했던......

붉은 물

뚝뚝 떨어질 게다.

 

1200x800 원본 보기 사진 클릭

 

 

 

20200826          밀양

그리운 님 ~!

빨리 보고 싶었나 봅니다.

풀숲에 혼자 핀 녀석~~ 외로울 듯....ㅎ

20200829                    울산 울기등대                                                   1200x800  원본

 

 

 

 

'스완그림 > 꽃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산(꽃무릇)  (0) 2020.09.23
썸~~  (0) 2020.09.17
여름의 끝에서 만난 배롱나무  (0) 2020.08.27
상오 솔숲 맥문동 청보랏빛 유혹  (0) 2020.08.22
보라 향기 가득한 황성공원  (0) 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