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끝에서 밀양의 표충사 배롱나무꽃을 만났습니다.
뜨거운 여름을 붉게 태우는 배롱나무꽃.....
올해는 차일피일 하다가 시기를 놓쳤어요.
꽃이 거의 졌네요.
조금 남아 있는 녀석들을 담아봤는데 망사~~ 성글어서 영 폼이 안나는구만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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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6 밀양 표충사 1200x800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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