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서악마을 도봉서당

작약을 보려다 도봉서당 포스팅을 합니다.

깊이 들어가는 거 머리가  띵....

수박은 속이 맛있는데 겉만 살짝 핥습니다.~~~ㅎ

 

이곳은 "서악서원"이 있는 서악마을의 입구 전경입니다.

중앙에 창고 건물 뒤쪽이 "서악서원"이옵니다.

아침 이른 시간에 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도봉서당이 있는 "서악마을"

맨 안쪽의 기와가 다른 지붕이  도봉서당입니다.

 

 

"숭앙문"

 

 

 

 

 

 

 

"도봉서당

 

 

 

 

"상허당"

 

 

 

 

 

"연어재"

 

 

 

 

"추보재"

 

 

 

 

 

"전경"

 

 

 

 

 

 

 

 

 

작약 사이로 파랗게 보이는 풀들은 구절초 새순입니다.

잘 자라고 있네요.

가을에 구절초가 피면 분위기 좋을 것 같아요.

 

 

 

"삼층석탑"

벽돌탑을 모방한 석탑이라고 합니다.

바닥돌은 낮게 받침 돌를 깔고 그 위에 8개의 거대한 직사각형 돌을 2단으로 쌓아 올렸다.

1층은 남쪽면에서 네모꼴로 파서 문을 표시하였고 , 그 좌우에 금강역사상을 새겼다.

지붕들은 벽돌탑처럼 아래위쪽이 모두 계단식이고 처마가 평행한 직선이다.

꼭대기의 머리장식은 모두 없어졌다고 한다.

 

 

 

 

뒤로 보이는 고분은 "서악동고분군"입니다.

 

 

 

 

 

 

 

 

 

 

철쭉은 덤입니다.

끝까지 읽으신 분만 드립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