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썸네일형 리스트형 둥구리감 고향에 들렀다 나오는 길에 색이 너무 좋아 담았던 영동감입니다. 고향분들은 둥구리감,둥시이라고 부르지요. 생으로 먹으면 많이 떫습니다. 영동은 추운 지역이라 단감은 재배가 안된다고 합니다. 겨울에 나무가 얼어서 죽어 버립니다. 곶감용으로 많이 쓰이고요. 홍시도 맛이 있지요... 이건 홍시 많이 먹으면 막혀요.....ㅎㅎ 20211014 충북 영동 더보기 깊어가는 가을 뜨겁던 지난여름엔 가을이 올 것 같지 않더니 벌써 가을의 중반으로 가고 있구먼유~~~. 선들선들 가을바람이 불어오면 불쑥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 건 무슨 병인겨유~~~ㅎㅎ. 어디쯤 왔을까? 가을~~~~~~~~~~~~~~~~~~`~~~~ 20191013 울산 반용들 더보기 까치밥 홍시 “아직도 홍시가 남아 있구나” 하고 홍시를 쳐다보는데 까치가 날아드네요. 몇 장 담는데 휙 어디론가 날아 가버리니 아쉬움만.... 까치밥~ 까치만 먹는게 아니구만요....ㅎ 딱새와 박새도 ~~~ 201901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