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양남 썸네일형 리스트형 흙빛 바다 태풍이 지나간 날의 오후 바람은 온데간데없고 너울춤을 추는 바다는 흙빛 초록바다는 없었다. 20220906 경주 양남. 크게 보기 사진 클릭 더보기 파도~~ 원본보기 사진클릭 경주 양남 1300x867원본 더보기 가을바다 태풍이 온다는 예보를 듣고 가을바다에 파도를 기대하고 나갔는데 바람은 살짝~~ 먼 데서 밀어대는 울렁 파도만 있네요. 장노출로 담아봤습니다. 원본 보기 사진 클릭 울산 북구 산하지구, 신명 해수욕장. 20200901 20200901 경주 양남 읍천 1200x800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