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모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모(日暮) 원본보기 사진 클릭 싸한 강바람에 억새들도 옷을 갈아입습니다. 새품 위로 부는 바람이 세월을 몰고 가니 가을은~ 그리움....... 눈이 아닌 마음으로~~ 해가 지는 저녁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20211129 울산 태화강 명촌교 둔치 1300x867 원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