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진도 외항 오랜만에 들렀던 비진도~ 섬을 한 바퀴 돌지 못해서 아쉬움은 남지만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들과 어울린 시간들이 더 좋았던 하루였네요. 아직은 불러주는 친구들이 있고 달려갈 수 있고 함께할 수 있으니 더 큰 행복이 있을까~싶습니다. 외항의 풍경입니다. 외항마을 주민들이 바지선을 수리하는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사진 친구들~~ 술판에 다리 가누기도 어려운데 포즈는 무난한 듯....ㅎ 20240413 통영 비진도 외항마을 더보기 비진도행 선상에서~ 13년 전에 등산회 따라서 다녀왔던 비진도~ 지금은 무릎이 고장 나서 산에 오르는 건 그냥 꿈입니다. 외항 쪽으로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비진도 외항으로 들어가는 선상에서 지나가며 담아 본 도남관광단지 쪽입니다. 요트도 한가롭습니다.. 비진도 외항에서 통영으로 나오면서 담은 도남 관광단지~연필등대도 보입니다. 배가 통영여객선 터미널에 가까이 들어오면서 조선소도 담아봅니다. 20240413 통영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