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움은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졌을 때만 볼 수 있다는 말이 생각이 납니다.
그저 잠시 왔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름다움이지요.
흰이슬의 디테일이 아쉬운 장면입니다.
여러컷을 담았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네요....ㅎ
오늘도 삶의 중심으로 활기차고 당당하게 걸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신 날들 이어가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191016
좀 큰 보케가 있는 느낌도~~~~ㅎ
20191016
'스완그림 > 꽃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매화 피는 봄 (0) | 2020.02.07 |
---|---|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국향에 취하다. (0) | 2019.10.29 |
핑크뮬리 ~ 아침의 유혹 (0) | 2019.10.12 |
꽃무릇~선홍빛 그리움 (0) | 2019.09.23 |
영광 불갑사 꽃무릇 소경 (0) | 2019.09.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