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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바다

송대말 바다

바다는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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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으로 아침해가 살짝 올라온 시간입니다.

일기예보만 믿고 큰 파도를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잔잔한 바다의 울렁거림만 .......

하늘에 구름 몇점의 아쉬움.

 

 

작은 파도가 밀려들 때 연속으로 담아 봅니다.

앞으로 조금씩 당기면서 ~

같은 듯 좀 다른 느낌~~~

 

 

 

 

 

 

20200317           감포 송대말                                                                              1200x800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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