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질녘의 강가~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내 삶의 포개진 갈피들 사이사이의 행복을 꺼내 엮어봅니다.
얼마나 될까..?
하나~ 둘~~
셀 수없이 많은 행복한 순간들은
선율 고운 음악이 됩니다.
한 번 더 웃으며.......
이 순간의 행복을 가슴으로 안아봅니다.
원본보기 사진 클릭
20211129 울산 태화강 명촌교 1300x867원본
해질녘의 강가~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내 삶의 포개진 갈피들 사이사이의 행복을 꺼내 엮어봅니다.
얼마나 될까..?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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