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완그림/꽃이 있는 풍경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봄~입니다.

통도사 자장매, 해마다 가는데 올해는 본 중에 최고네요.

수령이 350년 정도라고 하지요.

몇년전 전지로 좋은 모습 못 보여 주더니 

예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20240218

'스완그림 > 꽃이 있는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수유  (0) 2024.03.26
봄의 유혹  (0) 2024.03.22
민들레 "홀씨" ???  (0) 2023.06.18
무심(無心)  (50) 2023.06.14
수련(睡蓮)  (48) 2023.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