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억새~~이별의 손 아름다운 물결~~~ 강을 굽이치는 초록바람 발길 따라 유유자적 길 떠나며.... 황홀한 몸짓으로 이별의 손 흔든다..... 원본보기 사진 클릭 20211213 울산 태화강 명촌 더보기 일모(日暮) 원본보기 사진 클릭 싸한 강바람에 억새들도 옷을 갈아입습니다. 새품 위로 부는 바람이 세월을 몰고 가니 가을은~ 그리움....... 눈이 아닌 마음으로~~ 해가 지는 저녁의 아름다움을 봅니다. 20211129 울산 태화강 명촌교 둔치 1300x867 원본 더보기 깊어진 가을~ 억새 가을이 끝나가나 봅니다. 억새의 꽃(새품)이 만개입니다. 은빛에서 하얀색이 되었니더~~ 얼마후면 앙상한 줄기만이 찬바람을 맞겠지요. 가을이 짧으니 기다림에 설레고 또그리운 것이 아닐까요.~~?? 가는 가을이 아쉬워 하얀바람 쏘이며 억새밭 한바퀴 돌았네요.. 20181109~1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