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폭포 썸네일형 리스트형 두타산 쌍폭포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 계곡이 깊어 하늘만 보인다. 댓재 풍경 10년만에 오른 두타산 쌍폭포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는 거리다. 올라가면서 계곡의 수량이 적어 내심 걱정을 했는데 장마철의 그것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폭포의 모습은 갖추고 있어 좋았다. 일행들과 송어회 몇점, 매운탕에 쏘주 몇 잔의 저녁으로 하루의 날개를 접는다. 20220917 두타산 무릉계곡 쌍폭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