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계곡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
계곡이 깊어 하늘만 보인다.
댓재 풍경
10년만에 오른 두타산 쌍폭포
무릉계곡 주차장에서 1시간 정도면 오를 수 있는 거리다.
올라가면서 계곡의 수량이 적어 내심 걱정을 했는데
장마철의 그것과 비교는 할 수 없지만 그래도 폭포의 모습은 갖추고 있어 좋았다.
일행들과 송어회 몇점, 매운탕에 쏘주 몇 잔의 저녁으로 하루의 날개를 접는다.
20220917 두타산 무릉계곡 쌍폭포
'스완그림 > 겨울,계곡,폭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폭포~비에이 흰 수염 폭포(시라히게폭포) (0) | 2024.03.22 |
---|---|
겨울 호수 (0) | 2024.03.15 |
주왕산 절구폭포 (46) | 2022.09.04 |
겨울 계곡 (0) | 2020.01.13 |
울산 울주 대운산 내원암계곡초입 벽천폭포 (0) | 2018.10.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