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꽃(연,蓮) 창고의 물건 살짝 꺼내봅니다. 20210622 남평문씨 본리 세거지 20210728 크게 보기 사진 클릭 경주 보문정 더보기 연 밤에는 꽃잎을 접고 매일 아침 환한 얼굴로 다시 피어나는 꽃~~~ 연...... 소서(小暑:작은 더위)가 지나면 우리들 곁으로 오는 연꽃. 진흙탕 속에서 피어나지만 결코 더러운 흙탕물이 묻지 않아 ‘처염상정(處染常淨)’이라고도 하는 연꽃입니다. 올해의 연은 보는 의미가 더 새롭게 다가오네요. 봄부터 우리에게 닥친 어려운 일들로 지친 마음에 ~~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희망합니다. 20200805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 1200x800 원본보기 사진 클릭 더보기 연 "연"[蓮](수련과) (동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원산) 학명/Nelumbo nucifera GAERTNER. 속명/연꽃.련자.하화[荷花].연실 분포/전국,소류지의 낮은 곳.농가의 논에 재배도 많이 한다. 개화기/7~9월 결실기/9월부터[삭과] 꽃색/흰색.붉은색 높이/100cm 내외로 자란다. 특징/수생식물로 뿌리줄기가 굵고 옆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