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17 읍천
09/5.19 읍천
2010715
"모래지치"
[지치과]
학명/Argusia sibirica (L.) DANDY
속명/갯모래지치
분포/ 바다를 낀 전국, 주로 바닷가의 모래땅에 자생한다.
개화기/4~8월
결실기/7월부터[핵과]
꽃색/ 흰색
높이/15~35cm 정도 자란다.
특징/잎은 호생[어긋나기], 도피침형,긴 타원상의 피침형, 긴 타원형으로 잎자루가 없고 두꺼우며,털이 있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꽃은 줄기 끝과 잎사이에 취산화서로 달리고 소화경은 짧다.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며 열편은 피침형이다.
화관은 5개로 갈라지고 열편은 수평으로 퍼져 뒤로 처지며 후부가 노란색이다. 수술은 5개,자방은 4실이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지며 흰털이 밀생한다. 뿌리는 옆으로 뻐든다.
열매는 넓은 타원형으로 4개의 둔한 능선이 있다.
용도/
형태/여러해살이풀
- 이름의 유래 -
지치를 닮았고 모래땅에서 자란다고 해서 "모래지치"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