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5.22 울산 바닷가.
"갯봄맞이"[앵초과]
학명/Glaux maritima var.obtusifolia FERNALD
속명/갯봄맞이 꽃, 바다 솔잎, 갯봄맞이
분포/바닷가 습지에 주로 자생한다.
개화기/5~9월
결실기/8월부터
꽃색/연한 홍색
높이/5~20cm 정도 자란다.
특징/잎은 잎자루가 없고 다소 밀생 하며 넓은 피침형이나 도란상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둔하다.
뒷면에 파인 점이 있다.
꽃은 화경이 거의 없다. 꽃받침은 넓은 종형이고 끝이 5개로 갈라진다.
수술은 꽃받침과 어긋나며 자방 밑에 달린다.
줄기는 털이 없고 분배기 도는 녹색으로 윤기가 있다.
원줄기는 곧게 서거나 비스듬히 자란다.
뿌리는 굵고 옆으로 자란다. 열매는 둥글고 털이 없다.
암술대가 달려 있으며 꽃받침으로 쌓여 있다.
종자는 갈색이다.
용도/
형태/여러해살이풀
- 이름의 유래 -
'갯봄맞이"의 접두어 "갯"은 자생지가 바닷가라는데서 붙여진 것이며,
"봄맞이"는 이른 봄에 꽃이 핀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꽃말"은 희망, 봄맞이.라고........ 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