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창원의 "주남저수지"입니다.
마음이 동한김에 달려갔네요.
꽤 많은 고니들이 호수위를 여유롭게............
담고 싶었던 순간들을 만나는 가슴 떨리는 시간들이었네요.
201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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