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두동면 은편리 뒷산(연화산)의 정상 바로 옆 활공장에서 바라본
이전, 은편, 만화리 일원의 다랭이논 풍경입니다.
맑게 담고 싶었는데 아침의 뿌연 느낌이 이럴땐 살짝 방해가 됩니다.
아직은 약간 푸른빛이 남아 있네요.
12일 정도가 완숙기의 절정이 될 것 같아요.
여기는 연화산 길(임도)을 따라 차로도 오르실 수 있습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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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7 울산 두동면 은편리 연화산 1300x867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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