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자리에 벌써 봄이 무르익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주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고마움~~
이삼일에 한 번씩 나가는 호수공원 산책로의 벚꽃
낙화 직전의 풍경입니다.
지금은 꽃이 좀 떨어졌지 싶습니다.
주말 ~~
호수에 하얗게 깔린 엔딩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원본 보기 사진클릭
20230330 울산 선암 호수공원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 자리에 벌써 봄이 무르익었습니다.
계절의 변화가 주는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것....고마움~~
이삼일에 한 번씩 나가는 호수공원 산책로의 벚꽃
낙화 직전의 풍경입니다.
지금은 꽃이 좀 떨어졌지 싶습니다.
주말 ~~
호수에 하얗게 깔린 엔딩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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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울산 선암 호수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