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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그림/꽃이 있는 풍경

행복한 공존(共存)

 

실개천의 다리아래서 잠시 기다림으로 만나는 풍경~~

자연이 주는 것들을 만나서 누리며

동화(同化)되어 가는 장면의 순간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니 더불어 존재하는 것,

자연이 죽으면 인간도 살 수 없겠지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도,

인간과 자연의 관계도,

서로 도와 함께 가는 삶이 더 수월하고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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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경북천년숲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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