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春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 봄~입니다. 통도사 자장매, 해마다 가는데 올해는 본 중에 최고네요. 수령이 350년 정도라고 하지요. 몇년전 전지로 좋은 모습 못 보여 주더니 예쁘게 꽃을 피웠습니다. 20240218 더보기 운용매 여름이 온 듯 더운 봄날~~ “운용매”를 만납니다. 홍매보다 향이 진한 녀석이지요. "구불구불한 가지가 꿈틀거리며 흰 구름을 뚫고 용이 승천하는 모습을 닮아 부르게 된 이름"이라고 하는 “운용매화”입니다. 눈도 테스트할 겸 해서 가까운 무봉사에 잠시 들렀습니다. 20210222 밀양 무봉사 더보기 홍매화 피는 겨울-----통도사 오랜만에 나들이입니다. 봄의 전령사 1월의 홍매화를 만나러 양산의 통도사로~ 부산의 한 공원은 지난주에 만개했다는 소식이 들려 좀이 쑤셨는데 새해 들어 많이 바빠진 일에 묻혀 출사를 미루고 있다가 화욜 통도사에 들러 잠시 눈이 호강을 하였네요. 통도사 자장매(慈臧梅)는 이제 개화 시작 이구만요. 사람들은 평일인데도 북새통....... 2019012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