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5.13
09/6.27
"멍석딸기"[장미과]
학명/Rubus parvifolius L. for. parvifolius
속명/멍두딸,수리딸나무,멍딸기,멍석딸,번둥딸나무,덤풀딸기
분포/전국, 산기슭의 낮은 지대에 주로 자란다.
개화기/5~6월
결실기/7~8월[장과]
꽃색/연분홍
높이/30cm 내외로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200cm 정도로 자란다.
특징/잎은 호생(어긋나기), 3출우상복엽으로 새로 튼 싹은 5개씩 달리기도 하며, 소엽은 도란형,광란형
이고 끝이 둔하며,정소엽은 흔히 3개로 갈라지며 표면에 잔털이 있고 뒷면에는 흰색털이 밀생한다,잎자루에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산방,원추, 총상화서로 여러형태로 달리고, 화경에 가시와 털이 있다.
꽃받침은 피침형으로 양면에 털이 있고, 꽃잎은 5개로 위를 향하며 꽃받침보다 짧다.
줄기는 곧게 서다가 옆으로 뻗으며 갈고리형의 가시가 달리고 털이 있다.
열매는 붉게 익는다.
용도/식용[열매]
형태/포복성이다. 낙엽활엽 만경목
- 이름의 유래 : 멍석을 깔아놓은 것처럼 땅에 바짝 붙어 자란다고 해서 멍석딸기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