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여백은 보면서
내 삶의 여백은 들여다보지 못하는 요즘인 것 같습니다.
늘 시간에 쫓기듯 하루하루가 갑니다.
마음은 여유로운 삶을 살고자 하지만
현실은 쉽지를 않네요.
마음에 이는 주름들이 더 많아지는 최근입니다.
여명의 아침에 다짐하고 또 하지만
오늘도 또 바쁘게 일터로 나갑니다.
복더위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더운 여름 체력 관리 잘 하시어 언제나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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