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의 건조한 풀밭,잔디밭,논두렁 등에 많이 피는 녀석입니다.
워낙에 흔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꽃이기도 하지요.
소복이 피어난 노랑이들,
봄~이야기일까요??
수런거림이 들리는 듯.....
"순박함" 이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답니다~~~~
원본보기 사진 클릭 20210420 울산 1200x800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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