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그림/가을,단풍 질풍경초(疾風勁草) ~ 억새 스 완 2022. 11. 20. 23:58 겨울이 오는 강가에서 모진 바람을 견디며 연약한 몸짓으로 ~~ 욕심 없이 살아가는 억새풀, 여름의 태풍에 그 심한 몸살을 앓고도 가을의 끝에서 눈꽃처럼 피어나는 하얀 미소. 크게 보기 사진 클릭 20221119 태화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視線이 머문 瞬間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스완그림 > 가을,단풍'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담삼봉 (0) 2024.04.02 유영(游泳) (111) 2022.11.26 낙엽이 가는 길~ 궤적(軌跡) (67) 2022.11.19 가을이 갑니다. (107) 2022.11.16 滿山紅葉 (106) 2022.11.11 '스완그림/가을,단풍' Related Articles 도담삼봉 유영(游泳) 낙엽이 가는 길~ 궤적(軌跡) 가을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