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붉었던 올해의 가을
아쉽지만 이렇게 보내야 할 것 같네요.
크게 보기 사진 클릭 20221123
요 며칠 동안 방문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최근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고 있지만 회복이 완만해서 많이 불편합니다.
약 2주 정도 치료를 위해 티스토리를 쉽니다.
치료 후에 뵙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립니다.
티스토리님들의 살아가시는 날들에 언제나 평안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 스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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