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회복이 더디네요.
아직 앉는 게 많이 불편해서 서서 컴을 잠시 열었습니다.
방문드리지 못함을 양해(諒解) 바랍니다.
설 명절 "福" 많이 받으시고
온 가족이 즐겁고 평안한 시간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스완 드림 -
지난해 12월 미포항부근의 여명 풍경입니다.
202212
'스완그림 > 여명, 일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침 놀~~ (55) | 2023.02.27 |
---|---|
未練 (45) | 2023.02.15 |
아침의 바다 - 명선도(名仙島) - (55) | 2022.10.12 |
햇귀 비쳐드는 아침 (51) | 2022.10.06 |
동트는 새벽 (77) | 2022.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