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에 등산회 따라서 다녀왔던 비진도~
지금은 무릎이 고장 나서 산에 오르는 건 그냥 꿈입니다.
외항 쪽으로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비진도 외항으로 들어가는 선상에서 지나가며 담아 본 도남관광단지 쪽입니다.
요트도 한가롭습니다..
비진도 외항에서 통영으로 나오면서 담은 도남 관광단지~연필등대도 보입니다.
배가 통영여객선 터미널에 가까이 들어오면서 조선소도 담아봅니다.
20240413 통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