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완그림/바다

비진도행 선상에서~

13년 전에 등산회 따라서 다녀왔던 비진도~

지금은 무릎이 고장 나서 산에 오르는 건 그냥 꿈입니다.

외항 쪽으로 친구들과 다녀왔습니다.

 

 

비진도 외항으로 들어가는 선상에서 지나가며 담아 본 도남관광단지 쪽입니다.

 

 

 

 

요트도 한가롭습니다..

 

 

 

 

비진도 외항에서 통영으로 나오면서 담은 도남 관광단지~연필등대도 보입니다.

 

 

 

 

배가 통영여객선 터미널에 가까이 들어오면서 조선소도 담아봅니다.

 

20240413                                                                                        통영

'스완그림 > 바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진도 외항  (0) 2024.04.21
죽방렴(竹防簾)  (73) 2023.04.06
일엽편주(一葉片舟)  (67) 2023.03.17
想像  (50) 2023.03.14
HDR의 視線  (76)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