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기종기 모여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수런거림이 들리는 듯......ㅎ
앙증맞게 작은 녀석들이었어요.
거리가 좀 멀어서 70~200mm로 살짝 당겨 봤는데
볕이 아주 약해서 화경의 솜털이 아쉬운 장면입니다.
날씨가 춥다가 포근했다가
조석으로 일교차가 커지는 날씨입니다.
블친님들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울산 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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