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의 기온이 꽤 올라가 초여름처럼 느껴지는 요 며칠입니다.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살 수 있다는 게 참 고마운 일이 아니겠는지요.
초록이 하루가 다르게 짙어지네요.
며칠 전 포스팅의 한적한 풍경보다 사람이 있으니 생동감이 느껴져 훨 보기가 나은 듯합니다.
20240425 경주천년숲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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