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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여명의 동쪽하늘 같은쪽 하늘의 다른 느낌을 오늘도 봅니다. 창밖 동쪽하늘의 아침은 늘 새롭지요. 하루를 시작하는 시간 밝아오는 아침이 주는 빛의 청량감은 시원한 공기와 함께 기분을 상쾌하게 만드는 요술쟁이입니다. 20190830 더보기
동트는 아침 아침의 동쪽하늘입니다. 창을 열면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늘 궁금해지는 하늘입니다. 벌겋게 달아올랐네요. 오늘도 붉게 타오르는 동쪽하늘처럼 따뜻하고 환하게 웃음 짓는 날이 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20181227 더보기
두현지 소경 울산 울주 청량면 문죽리 소재 “두현지”라고 하는 소류지입니다. 가끔 낚시도 가는 곳인데요. 이른 아침의 풍경이 궁금해서~~~~ㅎ 살째기 안개가 드리운 그림입니다. 동이 트는 소류지의 아침 풍경은 사람의 마음을 참 평온하게 하네요. 20181128 더보기
동트는 아침 잠에서 깨어 아침에 눈을 뜨면 창문을 통해 바라보는 곳 울산 석유화학공단쪽의 동편 하늘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그림일까~~ 설렘으로 창을 엽니다. 같은 곳의 아침하늘을 바라보며 늘 다른 느낌으로....... 오늘도 아침의 조화로운 빛은 어김없이 새로운 그림을 그립니다. 또~~ 몇장........... 더보기
여명의 동쪽/ 계속 이어집니다. 아침마다 바라볼 수 있는 동쪽하늘이 있어 참 조쿠만요. 매일 보는 것은 어렵지만요. 같은쪽의 하늘이 볼 때마다 다른 느낌.....아침의 빛과 구름의 조화로운 요술이네요. 이러케 또 다른 그림입니다. 20181119 더보기
여명의 동쪽 불금이네요. 여명을 담기 위해 집옥상에 6시부터 대기합니다. 날씨는 살짝 흐리고 구름도 좀 있네요. 경험에 의하면 이런 날이 동트는 아침을 그리기엔 더없이 좋은 날이더라구요. 불금의 가을 아침에 불타는 하늘을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오오~~~ 드디어동편하늘이 벌겋게 달아오릅니다. 2018,06시 25분 1초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06시 41분 24초. 여기서부터 절정구간~~ 울산석유화학공단에 불이 난 것처럼 붉게 타오릅니다. 06시 46분, 서서히 불꽃이 연한색으로 ~~~구름도 많아지는 듯.... 06시 51분 6초, 아침해가 구름사이로 살짝 얼굴을 보여줍니다. 06시 55분 5초. 구름이 많아지면서 해를 가려 일출은 보여주지 못하네요. 아쉽지만 기회는 또 있겠지요. 불금의 가을아침에 불타는 하늘을 .. 더보기
여명의 동쪽 울산 "석유화학공단"동편 하늘입니다. 집 옥상에서 아침마다 바라볼 수 있는 곳이죠. 늘 같은 쪽의 하늘이지만 느낌은 볼 때마다 다르네요. 늦은 시간까지 일하는 직업인 관계로 매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은 좀 힘들지만 가끔 사진으로 담아볼 계획입니다. 걍~~재미있을 것 가터요. 여명의 동쪽하늘~ 같은 하늘 다른느낌.......... 요건 2017년에 담은건데 딱 한장이구만요~~ 50mm렌즈로 조금 당겨본 사진이네요. 20180913 동편하늘이 황색물감으로 그림을 그렸네요.. 20180919 20181004 아래로 해무가 깔려 있습니다. 20181020 canon eos 5d mark4 조리개 f5.6/ iso 100/ 노출시간 1/15s/초점거리 25mm/ 화벨 자동 요러케 붉으스레한 날도 있네요. 2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