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동쪽하늘입니다.
창을 열면 바라 볼 수 있는 곳이라
늘 궁금해지는 하늘입니다.
벌겋게 달아올랐네요.
오늘도 붉게 타오르는 동쪽하늘처럼
따뜻하고 환하게 웃음 짓는 날이 되시기를
두 손 모읍니다.
20181227
'스완그림 > 여명, 일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의 읍천바다 (0) | 2019.01.29 |
---|---|
간절곶 일출 (0) | 2019.01.05 |
명선도와 강양바다의 아침 (0) | 2018.12.20 |
강양포구~~만선의 꿈 (0) | 2018.12.14 |
진하 명선도 일출 (0) | 2018.12.09 |